Happy Life, Smile 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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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읽음 |
|---|---|---|---|---|
| 43 | 음식 배달원에 사업주가 ‘빨리빨리’ 압박 못한다 | 관리자 | 2021-01-05 | 750 |
| 42 | 시간제·저임금으로…‘생계용 투잡’ 47만명 역대 최대 | 관리자 | 2020-06-01 | 705 |
| 41 | “마스크 달랬더니 ‘노인이 얼마나 더 살려고’”…우리의 노동을 말합니다 | 관리자 | 2020-06-01 | 684 |
| 40 | [‘코로나19’ 확산 비상]무급휴직·권고사직 강요…‘코로나 갑질’... | 관리자 | 2020-03-10 | 794 |
| 39 | 일자리안전망 완성,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시행키로 | 관리자 | 2019-06-12 | 821 |
| 38 | 삼성전자 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, 10년 만에 산재 인정 | 관리자 | 2019-06-12 | 757 |
| 37 | 타워크레인 파업 철회…“노·사·민·정 협의체 구성” | 관리자 | 2019-06-12 | 757 |
| 36 | 산안법 개정안, 노사 모두 반발 | 관리자 | 2019-04-25 | 891 |
| 35 | 저임금 노동자 비중 20% 아래로 첫 기록 | 관리자 | 2019-04-25 | 750 |
| 34 | “정신장애인, 가족이 돌봐야겠지만…생계는 어쩌나요” | 관리자 | 2019-04-25 | 731 |